동일산업 김진일 前 포스코 사장 신규 사외이사 추천
2020-03-06 정강철
동일산업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승민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오승민 사장은 최대주주인 오순택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 2015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에 더해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김철홍 회계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장(부사장), 포스코 탄소강사업부문 부문장, 포스코 철강생산본부 부문장(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철홍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근무했다. 현 이상 회계법인에 재직중이다.
김진일 전 대표와 김철홍 회계사는 감사위원으로도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