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7~9월 조강생산 7분기 연속 감소…JGreeX 천장크레인 소재 첫 채용

7~9월 국내 조강생산 2011만톤 7분기 연속 감소 JFE스틸 그린강재 ‘JGreeX’ 천장크레인용 처음 채용 관동CC공업회 경영실태 조사, ‘24년 하반기 흑자 88% 린데만재팬, 대형 분쇄기 판매 확대, 스크랩 고품위화

2025-07-09     정하영

7~9월 국내 조강생산 2011만톤 7분기 연속 감소

경제산업성은 8일 2025년 7~9월 국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2011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감소 추세가 7분기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업계에서 인력난과 자재 가격 고공행진의 영향으로 건설 활동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자동차를 비롯한 제조업용 수요 역시 부진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7~9월 강재 수요는 1838만톤으로 4% 감소했다. 보통강 강재 중 자종차용은 1.9% 증가한 241만톤으로 인증 비리로 감산했던 자동차 생산이 회복됐지만 강재 수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JFE스틸 그린강재 ‘JGreeX’ 천장크레인용 처음 채용

JFE스틸은 7일 제조 시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실질 삭감한 그린강재(Green Steel) ‘JGreeX’rk 천장 크레인 소재로 처음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에서 제조한 ‘JGreeX’ 후판이 후판 가공업체인 다카사고금속공업 본사 공장의 천장 크레인에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다카사고금속공업이 발주한 강재를 크레인 제조업체인 히시이공업이 설계로부터 제조, 설치 공사까지 일관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관동CC공업회 경영실태 조사, ‘24년 하반기 흑자 88%

관동코일센터공업회가 최근 실시한 경영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4년도 하반기 경상이익을 확보한 기업 비율은 88.0%로 전년도의 100%에 비해 12.0%p가 감소했다.

가동률도 다소 상승했고 가공임도 일부에서 인상ㅇ되었지만 시황 둔화에 따라 자체 판매가 감소한 것이 고전의 주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4년도의 마지막 월인 ’25년 3월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한 코일센터는 92.0%로 조사됐다.
 

린데만재팬, 대형 분쇄기 판매 확대, 스크랩 고품위화

금속 리사이클 장비 제조, 판매 기업인 린데만재팬이 최대 1만마력의 처리 능력을 갖춘 철스크랩 대형 분쇄기 ‘린데만ZZ’의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철강산업에서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철스크랩 고품위화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철, 비철 스크랩 등의 선별, 분리 공정을 조합함으로써 전기로화에 대응해 중저급 철스크랩의 고품위화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