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30億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2025-07-01     김도형

포스코 스테인리스(STS) 협력가공센터 티플랙스가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2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이 종료된지 8일 만이다.

티플랙스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앞서 티플랙스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6월 22일까지 신한투자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한 바 있다. 동기간 취득한 주식은 63만2785주(2.61%)로 나타났다.(관련기사 : 티플랙스, 20億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종료)

연달아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역점을 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