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물류, 효율 30%↑ RORO선 운행…중국산 전극봉 95.2% 최종 AD
일철물류, 철강 전용 RORO선 적재․하역 효율 30%↑ 중국산 흑연 전극봉 AD 관세 95.2% 최종 확정 STS냉연 1~5월 수입 9만톤 중국산 주도 통상조치 요구 동경제철 다하라 전 제품 환경주장(ECV) 인증 획득
일철물류, 철강 전용 RORO선 적재․하역 효율 30%↑
일철물류는 30일 후쿠오카~키타큐슈~오사카~사카이 항로를 운항하는 철강 전용 RORO선 ‘소명’의
운항을 28일부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선박의 노후화에 대응해 갱신, 건조한 선박으로 트레일러가 직접 선박의 화물을 싣고 내리는
최신 기술 도입과 최적 융합에 의해 적재 효율과 하역 능률을 기존 대비 약 30% 개선했다.
추가로 에너지 절약 대책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중국산 흑연 전극봉 AD 관세 95.2% 최종 확정
일본 정부가 중국산 흑연 전극봉에 대해 반덤핑(AD) 관세 부과를 27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지난 3월부터 95.2%의 잠정관세를 부과해 왔으며 이날 동률의 반덤핑 관세를 7월 3일부터 정식으로 발동, 5년간 부과하게 된다.
최근 전극봉 시장 환경은 침체해 있으나 고로의 일부 전기로 대체 투자가 구체화하고 있어 일본산이 경쟁력이 있는 대구경 전극봉 수요 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AD에 의한 저가 수입 억제 효과와 더불어 일본 전극봉업체들의 고부가가치 제품 시프트 등 사업 강화가 예상되고 있다.
STS냉연 1~5월 수입 9만톤 중국산 주도 통상조치 요구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올해 1~5월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수입량은 9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량으로 최대치를 갱신했으며 중국산 수입은 4만6325톤으로 절반 이상에 달해 수입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산 수입 증가로 유통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수입재의 점유율 증가로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유통업계의 채산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통상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경제철 다하라 전 제품 환경주장(ECV) 인증 획득
동경제철은 최근 다하라 공장에서 제조, 판매하는 전 제품에 대해 미국의 제3자 인증기관인 UL사로부터 환경주장(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다하라 공장에서 제조하는 핫코일, 체크코일, 산세코일, 시트, 각관, 슬래브 등 6개 제품으로 재생재 함유율 96% 이상을 확인한다. 이로써 다하라 공장 생산 제품의 환경 배려형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동경제철은 다하라 이외 공장에서도 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ECV는 기업의 제품, 서비스의 환경 특성에 대해 독립된 제3 인증기관이 과학적, 객관적으로 검증을 통해 그 정당성을 증명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