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츄부강판, 저탄소 ‘스미레스’ 판매…이마바리조선, JMU 자회사화

츄부강판, 저탄소 전기로 강재 ‘스미레스’ 판매 개시 이마바리조선, JMU 주식 추가 취득 60% 경영 주도 이스즈간토, 코야마SSC에 초하이텐재 미니레벨러 공영제강, ‘에시컬스틸’ 판매 확대 ‘환경 공헌’

2025-06-30     정하영

츄부강판, 저탄소 전기로 강재 ‘스미레스’ 판매 개시

전기로 후판을 생산하는 츄부강판은 철강 제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삭감한 환경배려형 전기로 강재 ‘스미레스’의 공급을 개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스미레스는 츄부강판이 제공하는 그린강재의 총칭으로 오프 사이트의 PPA 재생 가능 에너지 전력으로 생성된 ‘환경가치’를 특정의 강재에 적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감축시킨 철강재이다.

츄부강판은 생산하는 모든 철강재에 대응 가능하며 품질 및 납기는 통상 제품과 동일하면서도 고객의 원재료 조달에 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에 공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일본해사협회의 제3자 인증을 취득했다.
 

이마바리조선, JMU 주식 추가 취득 60% 경영 주도

일본 조선 최대업체인 이마바리조선이 2위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의결권 비율을 60%로 높인다고 27일 발표했다.

JFE홀딩스와 IHI가 보유한 주식 일부를 이마바리조선이 취득해 자회사화하는 것으로 JMU 경영은 이마바리조선이 주도하는 체제가 된다.

이마바리조선과 JMU는 2021년 자본업무 제휴를 맺고 공동 영업설계회사인 일본십야드(NSY)를 설립,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이번 자회사화를 통해 향후 시장 환경을 감안해 제휴 강화를 위해 이마바리조선 주도 체제를 수립하게 됐다.
 

이스즈간토, 코야마SSC에 초하이텐재 미니레벨러

이스즈그룹은 초하이텐재(초고장력강)의 가공능력 강화를 목표로 산하 스틸서비스센터에 초하이텐재용 미니레벨러를 설치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북관동 지역을 중심으로 코일센터 사업을 전개하는 이스즈칸토는 코야마서비스센터는 최대 150㎏(1470㎫) 급의 초하이텐재 가공에 대응한 최신형 미니레벨러를 도입했다. 자동차사의 차체경량화를 위한 수요에 대응하려는 목적이다.

또한 오오타서비스센터는 조업 스마트화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 운용을 추진 중이다. 레벨러 가공 후의 시트 자동 측정을 위한 ‘치수 측정장치’, 모재 코일의 형상 정보 등 주의 사항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모재 경보시스템’ 등을 설치해 자동화 효율화를 더욱 진행시킬 계획이다.
 

공영제강, ‘에시컬스틸’ 판매 확대 ‘환경 공헌’

공영제강이 새로운 강재 브랜드 ‘에시컬스틸’의 판매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공영제강은 의료 폐기물이나 산업 폐기물을 원료의 일부로서 전기로에서 무해화 처리하면서 제조한 강재를 ‘에시컬스틸’로 브랜드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