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 자회사 실적 악화로 이익 급감
2020-03-04 박성민
황금에스티가 건설부문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황금에스티에 따르면 작년 매출액은 연결기준 2436억 원으로 0.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8억 원으로 21.8% 급감했다. 이익률은 7.7%로 2.1%p 하락했다.
회사는 “건설사업부문의 업황부진과 원가율 증가로 실적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이익은 315억 원으로 82.3% 급증했다. 종속회사인 인터컨스텍이 소유한 부동산을 매각에 영업외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