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BYD, 정부보조금 13억위안 받아
2020-03-04 정강철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인 비야디(BYD)는 2일 중국 정부로부터 13억4천만위안(약 2293억원)의 보조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판매한 EV 등에 대한 보조금으로 BYD는 재무구조 개선과 부채 탕감에 충당할 계획이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전기자동차 판매가 크게 감소한 양상이 계속되고 있어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