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612] 관세 압박... 불확실성... 중동 불안... 金 前고가 목전
<Macro>
어제(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훌륭한 합의를 도출했고, 일본, 한국 등 다른 교역국들과도 협상 중이라고 밝혀. 또한 유럽연합에 했던 것처럼 각국에 협정 내용을 담은 서한을 1~2週내로 발송할 것이며, 다만 다음달 8日로 예정돼 있는 관세 시행 기한을 연장할 수는 있으나,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기존의 강경 기조를 유지해. 또한 국제 뉴스 측면에서는 중동 지역 미국 대사관 등 일부 인력 철수 소식, 인도 항공기 추락 사고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해.
한편, 미국의 5月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1% 상승으로 월가 예상치 0.2%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 근원 생산자물가지수(core PPI) 역시 예상치 0.3%를 하회하는 0.1% 상승으로 그쳐. 어제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강행에도 불구하고 앞서 우려한 만큼 물가불안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셈.
<Metals>
오늘 LME는 (PPI 발표 직후 달러 인덱스가 지난 3年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달러貨 약세의 영향으로 그나마 플러스와 마이너스 품목들이 반반치킨으로 혼재하기는 했으나, 계속되는 수요 우려와 여전히 불확실한 무역긴장 상황이 구름을 드리우는 분위기.
전기동은 전일 대비 $54 하락한 $9,702로 마감해. WisdomTree社의 분석에 따르면, 달러貨 약세의 영향으로 일부 지지를 받는 모습이나, 더욱 넓게 보면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전기동처럼 경기순환에 따라 시세가 변동하는 자산에 계속해서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continues to pressure cyclical assets like copper)이라고. 아울러, UBS의 분석에 따르면, 관세 관련 상황 지속의 영향으로 최근 중국, 유럽, 미국 등지의 일련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들이 경기수축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all remain in contraction territory)고 지적해. 한편, 공급 측면에서는, 콩고(DRC) 소재 Kamoa-Kakula 동광단지의 생산량 예상치 하향 조정 소식(하단 Market News 참조)이 지지한 듯.
알루미늄은 전일 대비 $2.50 상승한 $2,517.50에 마감해.
한편, 金은 이란 핵 관련 중동 불안, 미국 경제지표(9月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고조) 등의 영향으로 COMEX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약 2% 오르면서 일주일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직전 사상 최고가를 목전에 두고 있어. Zanier Metals社 분석에 따르면, 金 가격이 재차 $3,400선을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3,417과 $3,431 부근이 마이너한 저항선으로 파악되지만, 결국 사상 최고가 경신은 따놓은 당상으로 보인다고(......looks like ultimately).
<Market News>
- Ivanhoe Mines社, “콩고 소재 Kakula 구리광산 일부 생산 재개” (RTRS) Ivanhoe Mines社 발표에 따르면, 지진활동으로 인해 폐쇄됐던 콩고(DRC) 소재 Kakula 동광의 일부 구간(西편 부분)에 대한 현지시각 7日부터 지하채광을 재개했으며, 8月부터 는 연내 완료를 목표로 東편 부분에서의 물빼기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아울러, 해당 광산을 포함하는 Kamoa-Kakula 동광단지의 금년 생산량 가이드를 기존의 52만톤~58 만톤 범위에서 37만톤~42만톤 범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혀.
- 로이터, “Barrick Gold社, 생산량 예상치 발표에서 말리 소재 금광단지 제외” (RTRS)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Barrick Gold社는 2025年 회사 전체 생 산량 예측치 발표에서 말리 소재 금광단지를 제외했으며, 이는 정부 수입을 늘이기 위한 새로운 광산 관련 법률을 둘러싼 지난 2年 동안의 회사와 현지 정부 간 분쟁의 결과라 고. 참고로, 참고로, 지난 1月 현지 군부는 회사의 아프리카 최대 金 자산인 Loulo Gounkoto 금광단지에 대해 수출 금지, 직원 구류, 재고 압류 등의 수단을 동원하면서 운영이 중단돼온 바 있어.
- 칠레 Codelco社 CFO, “투자 및 생산 확대를 위해 민관파트너십에 포커스” (RTRS) 칠레의 세계 최대 Copper 생산업체 Codelco社의 CFO가 밝힌 바에 따르면, 생산량 확 대 노력을 경주하는 가운데 투자 확대 그리고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생산능력 개 선을 위해 민관파트너십(public-private partnership)에 더욱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즉, Copper와 Lithium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가 회사의 전략을 드라이브하고 있으며, 원광탐사를 위한 예산을 연간 1.5억 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LS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