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근 출하 11개월 감소세…싱가폴 펀드 일철 사장 연임 ‘반대’
4월 철근 국내 출하 53.9만톤 11개월 연속 감소 액티비스트펀드 3D인베스트먼트, 일철 사장 연임 ‘반대’ 동경제철, 그린강재 ‘호보제로’ 후판 싱가폴 6천톤 판매 STS강판 4월 판매 9.6만톤 4.9% 감소 10만톤 미만
4월 철근 국내 출하 53.9만톤 11개월 연속 감소
보통강전기로공업회가 집계한 4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53만869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11개월 연속 감소가 이어지며 수요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
4월 생산량은 54만7100톤으로 전년 대비 13.3% 감소했으며 이중 국내용은 52만685톤으로 13.1% 줄었다.
수출량은 2731톤으로 저수준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출을 합친 전체 출하량은 54만1421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가 감소했다.
액티비스트펀드 3D인베스트먼트, 일본제철 사장 연임 ‘반대’
싱가포르의 액티비스트 투자 펀드인 3D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10일 일본제철의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마이 타다시 사장 등의 재임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거버넌스 및 자본 규율의 중대한 결함에 대처하기 위해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3D는 이마이 사장과 US스틸의 인수 계획을 총괄하는 모리 타카히로 부사장의 재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일본제철은 US스틸의 완전 자회사화에 141억달러(약 2조1천억엔)를 투자하고 매수 후에도 거액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3D는 성명에서 이러한 거액의 자본 배분이 “자본 비용을 웃도는 만큼의 리턴을 얻을 수 있을지, 정량적인 설명이 일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동경제철, 그린강재 ‘호보제로’ 후판 싱가폴 6천톤 판매
동경제철은 9일 싱가포르의 유럭 강재 상사인 스티랄리스사에 그린강재(Green Steel)인 ‘호보제로’ 후판을 6천톤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동경제철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대형 프로젝트에도 ‘호보제로’ 강재가 채택되어 앞으로도 그린스틸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STS강판 4월 판매 9.6만톤 4.9% 감소 10만톤 미만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전수련)이 집계한 전국 스테인리스(STS) 강판 4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한 9만5963톤이었다.
전월 대비로도 6.6% 감소해 2개월 만에 1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중후판은 물론 박판도 판매량이 극히 둔화되면서 전년 동월을 밑돌고 있다며 유통업체들은 입고량 조절로 4월말 기준 재고는 전월 대비 1.3% 줄어든 21만8921톤이었다.
전수련은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 전국스테인리스후판시어링공업회(ANS회)와 상사, 판매점들의 실적을 지계한 전국 스테인리스강판 통계를 매월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