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한국산 유정용강관 AD 연례재심 “0%”

2025-06-03     정하영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유정용강관(OCTG : Oil Country Tubular Goods)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결과, 정상 가격 대비 낮은 가격에 판매되지 않았다며 한국업체들에 대해 0%의 덤핑 마진율을 확정했다.

이번 판정의 대상 기간은(POR)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다.

업체별로는 넥스틸의 가중평균 덤핑마진은 예비판정 0.00%였으며 이번 최종판정에서도 0.00%를 유지했다. 세아제강 등의 경우에는 예비판정에서는 0.53% 덤핑마진율을 산정했으나 최종판정에서 0.00%로 변경했다. 해당 업체는 세아제강 외에 아주베스틸, 현대제철, 휴스틸, 일진제강 등이다.

미국의 유정용 강관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는 지난 2013년 7월 29일 US스틸 등 9개사의 제소로 시작됐으며 피소국은 한국 외에 인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베트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