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도요타통상, 순환자원 메이저 목표…주원료 분기 계약가 모두 하락
도요타통상, 차 배터리 등 순환자원 세계적 메이저 목표 주원료 분기 계약가, 철광석 91달러·원료탄 183달러 보통강 강재 4월말 국내 재고 501.8만톤 소폭 증가 전국CC 4월 출하 110만톤 4개월 증가 기술적 요인
도요타통상, 차 배터리 등 순환자원 세계적 메이저 목표
도요타통상 이마이 토시미츠 사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자원 순환 부문에서 세계적 메이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형 리사이클링 기업인 레디우스 리사이클링의 완전 자회사 이후 본격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서는 부품 공급부터 자원 순환까지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시스템 확립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10년 후 매출액을 현재 대비 3배 증가한 4조5천억엔을 목표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원료 분기 계약가, 철광석 91달러·원료탄 183달러
고로 주원료인 철광석과 원료탄의 분기 일본 고로사 수입 가격이 모두 하락 확정됐다.
철광석은 7~9월 선적분 가격이 전분기 대비 약 6% 하락한 톤당 91달러(Fe 62%, 분광, FOB), 원료탄의 4~6월 선적분은 약 5% 내려간 183달러(1급 강점결탄, FOB)에 성약이 이뤄졌다.
철광석은 2분기만에, 원료탄은 6분기 연속 하락했다.
중국의 수요 부진과 미 관세 정책으로 미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철광석과 원료탄 모두 약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보통강 강재 4월말 국내 재고 501.8만톤 소폭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5월 30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국내 재고(제조업체, 유통업체 합계)는 501만8천톤으로 3월말 대비 3만8천톤, 0.8%가 증가했다. 2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4월 국내 출하량은 전월 대비 8% 이상 감소했으며 이 결과 재고율은 179.3%로 3월말의 162.4% 대비 16.9%p 크게 높아졌다.
2025년(회계연도 기준) 들어서도 건설 수요 침체가 계속돼 강재 출하가 감소했다.
수출 부진도 계속되고 있어 수출용 재고는 12.8% 증가한 129만7천톤으로 2개월 연속 늘어났다.
전국CC 4월 출하 110만톤 4개월 증가 기술적 요인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의 유통 조사 결과에 의하면 4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1.7% 줄어든 109만8702톤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 늘어나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자동차사들의 인증 부정 문제가 코일센터 출하량 감소까지 이어졌고 올해는 이에 대한 기술적 반증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전체적인 수요 감소가 계속돼 통상 성수기인 연도말(회계연도 기준)의 증가 현상은 나타나지 않아 전월 대비 감소 폭은 작은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