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금속,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사업 확장 본격화
2025-06-02 김도형
삼미금속이 ‘아이비케이에스제22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존속법인은 삼미금속으로 조달된 자금은 사업 확장 및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한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 보호 조치에 따라 상장예비심사 결과 전까지 양사 모두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삼미금속은 지난달 30일 아이비케이에스제22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목적으로는 7가지를 꼽았다.
▲유입 자금을 통한 재무적 안정성 제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능력 강화 ▲기업 신용도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한 신규수주 확대 및 매출 증대 ▲사업의 확장 및 경쟁력 제고 ▲언론 노출 증가에 따른 회사 홍보 및 우수 인력 확보 ▲임직원 자긍심 고취 ▲기업가치의 공정한 평가 및 홍보효과와 공신력 제고 등이다.
이번 삼미금속과 인수목적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 0.5474952다. 주당 합병가액은 3652원이다.
삼미금속은 상장예비심사 통과 이후에도 주주명부 확정 및 반대의사 접수, 임시주총 승인 등이 잇따라 계획돼 있다. 합병등기일은 12월 8일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삼미금속에는 100억 원의 자금이 수혈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가공공장 건설과 시설 운영 등 사업 확장에 사용될 방침이다.
한편, 동기간 삼미금속은 합병 상대회사의 매매거래정지 해제시(상장예비심사 결과 통지일 혹은 부적격시 합병 중단 결의일)까지 주권거래가 정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