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25년 이익 감소 ’과반‘…철원협, 4주차 노전 평균 3만8121엔

철강업계, ‘25년 실적 전망 이익 감소가 ’과반‘ 철원협, 5월 4주 3지구 노전 구매가 97엔 하락 아마다, 해외용 절곡 가공기 亞·유럽 6월 출시 JFE엔지, 우주산업 개척 스타트업 ISC와 협업

2025-05-30     정하영

철강업계, ‘25년 실적 전망 이익 감소가 ’과반‘

철강 제조업체 각사들의 2025년도 실적 전망을 집계한 결과,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업체가 절반을 넘어선다고 29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철강업을 둘러싼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어 각사는 수요 성장 부진 등을 전제로 전망을 세우고 있다. 또한 강재 수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예상되는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전망이 쉽지 않아 실적 전망에 포함시키지 않은 사례들도 적지 않았다.

2025년 경영실적은 불투명하고 전망이 쉽지 않아 대체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철원협, 5월 4주 3지구 노전 구매가 97엔 하락

일본철원협회가 집계한 철스크랩 시황 조사에 따르면 5월 4째주 관동, 중부, 관서 3개 지구 전기로 제강사 노전 구매 가격(H2) 평균은 전주 대비 톤당 97엔 하락한 3만8121엔이었다.

지구별로는 관동이 166엔 하락한 톤당 4만167엔, 중부는 보합으로 3만6320엔, 관서 지역은 125엔 하락한 3만7875엔으로 나타났다.
 

아마다, 해외용 절곡 가공기 亞·유럽 6월 출시

세계적 금속 가공기계 제조 판매 회사인 아마다는 해외용 전략 상품의 하나로 벤딩머신(접힘 가공기)을 6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나 유럽 시장을 타겟으로 공식 출시 후 동 지역에서의 판매 대수가 최대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용으로 ’SRB-1003’을 개발, 상품화했으며 가압 능력은 1천kN, 굽힘 길이는 3110㎜, 좌우 독립제어 유압 실린더를 내장했다.
 

JFE엔지, 우주산업 개척 스타트업 ISC와 협업

JFE엔지니어링은 28일 우주 로켓 개발 관련 국내 스타트업인 장래우주수송시스템(ISC)와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제휴 ㅂ단계로 츠루미제작소 구내 제관 공장을 ISC에 유상으로 임대해 로켓 개발, 조립 거점으로 활용하게 한다.

JFE엔지니어링은 우주산업 개척의 교두보로 삼아 부품 공급과 조립 업무 등 폭넓은 영역에서의 제휴를 강화할 방침이며 특히 적층조형(3D프린팅) 부품 공급도 타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