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아르셀로미탈, 프랑스 덩케르크 전기로 전환 12억유로
미국 빅리버스틸 연간 300만톤 제2 전기로 공장 완공 고급판재 생산
◆ 프랑스 아르셀로미탈 : 프랑스 덩케르크(Dunkirk) 공장에 12억유로(약 1조877억원) 투자 전기로 생산체제 전환 추진 15일 발표. EU집행위원회의 3월 발표한 철강 및 금속 행동계획, 4월 1일 발효된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 등 긍정적, 특히 철강 수입 총수요 대비 15% 이내 제한 조치가 중대한 전환점 판단, 탄소중립 생산체제 전환 적극 추진 결정.
기존 덩케르트 투자 2억5400만유로, 올해말 완공 예정 마르딕 전기로 투자 5억유로 등 프랑스에 총 20억유로 투자 집행 예정임.
◆ 미국 빅리버스틸 : 미국 US스틸 자회사인 빅리버스틸(Big River Steel) ’22년 2월 착공한 제2 전기로 공장 완공 공식 발표, 미국 아칸소주 오세올라(Osceola), 연간 300만톤 전기로(EAF)로 전기강판 등 고급 판재류 생산(플랙스밀), 전기로2기-연주기-열간압연기-냉연/도금설비로 구성. 3분기부터 본격 상업생산, 기존 1공장 330만톤과 함께 연간 630만톤 생산능력 확보
◆ 인도 APL아폴로 : 인도 최대 구조용강관 제조사 3년간 총 1억7570만달러(약 2460억원) 투자 연간 200만톤 규모 생산능력 증설, 두바이 20만톤 신설 중심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 포괄 글로벌 공급체계 강화 목적, 현재 연간 450만톤 생산능력 2028년 총 680만톤 체제
◆ 사우디 아르셀로미탈 : 아르셀로미탈 사우디 현지 자회사 아르셀로미탈 튜블러 프로덕츠 알 주바일(ArcelorMittal Tubular Products al Jubail, AMTPJ)이 유정용강관(OCTG) 후처리 설비 확장 착수, 사우디 주요 상업은행으로부터 전액 자금 조달 완료. 연간 20만톤 열처리 및 15만톤 고급 나사 가공설비 증설. 이번 증설로 사우디아라비아와 MENA 지역 에너지 분야에 고품질 무계목강관 공급이 가능.
◆ 중국 사강그룹 : 장쑤성 전기로(EAF) 기반 열연강판 설비 증설 검토, 탄소 배출규제 강화와 기존 고로 기반 생산의 구조적 조정 흐름에 대한 전략적 대응. EAF+슬래브연주기+열간압연기, 연간 생산능력 200만~300만톤 규모. 2025년 하반기 착공, 2026~2027년 상업생산 예상
◆ 중국 노벨리스알루미늄 진장 : 장쑤성 진장시의 알루미늄 열간 압연라인 자동화 갱신 2단계 완공.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갱신으로 생산 안정성 제고. 2014년 플라이메탈스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한 설비로 항공산업용 고품질 알루미늄 제품 생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