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4년도 철근 국내 출하 658.3만톤 6.0% 감소
수요 침체 장기화, 매년 감소 추세 수출도 10만톤에 그쳐
2025-05-10 정하영
일본의 철근 수요 장기 침체로 2024년도(’24.4월~‘25.3월) 국내 출하량은 전년 대비 6.0% 감소한 658만3천톤에 그쳤다.
보통강전기로공업회(보전공)의 9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3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57만1천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1%가 감소했다.
3월은 성수기 진입으로 통상 2월보다 증가하고 있어 2월의 50만2천톤에 비해서는 13.8%가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는 8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보전공은 2024년도 연간 출하량은 역시 장기 수요 침체 영향으로 658만3천톤에 그쳐 전년 대비 6.0%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연도별 국내 출하량은 2019년 781만톤, 2020년 737만톤, 2021년 728만톤, 2022년 731만톤, 2023년 700만톤, 2024년 658만톤이었다.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3월 수출량은 2407톤에 불과했으며 2024년도 연간으로는 10만9342톤으로 최근 수년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2024년도 철근 생산량 역시 663만4천톤으로 전년 대비 10.0%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