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제8차 중계 ‘27년 이익 4천억엔 목표

생산체제 재구축, 해외사업 확대, 그린강재 개발 보급 등 추진

2025-05-09     정하영

JFE홀딩스가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경영체질 강화를 통해 2027년 사업이익 2600억엔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8일 JFE홀딩스는 제8차 중기경영계획(2025~2027년)과 그룹 장기비전 ’JFE 비전 2035‘를 발표했다.

경영환경 악화 상황이 계속될 것을 전제로 “국내 생산체제 재구축, 해외사업 확대, 그린강재(Green Steel)의 개발 보급”을 3대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고로 1기 폐쇄(후쿠야마 제4고로) 등 생산체제의 슬림화, 해외투자, 고부가가치 제품 비율의 향상에 의해 수익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중기경영계획 마지막 해인 2027년에 연결 사업이익 4000억엔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장기 비전은 2050년의 탄소중립(CN) 달성을 위해 기술개발과 필요한 설비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2035년 사업이익 7천억엔을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