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니치아강업, 中 자회사 ‘연대기위특강선’ 해산
주력 車용 CCW용 강선 판매 대폭 감소, 향후 전망도 부정적
2025-04-27 정하영
일본 선재 가공제품 종합 제조업체로서 도금선 업계 톱 기업인 니치아강업이 25일 중국 소재 연결 자회사인 ‘연대기위특강선제품유한공사(이하 연대강선)’의 해산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연대강선은 2010년 니치아강업의 자회사인 제이와이텍스(이하 JW)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설립돼 자동차용 컨트롤케이블와이어(이하 CCW)용 강선의 제조,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해 왔다. 이후 사업 확대로 2019년 3월 니치아강업의 연결 자회사화했다.
하지만 현지 경쟁사와의 경쟁 격화에다 중국 및 동남아 등의 주요 시장에서 최근 일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판매 대수 감소 등으로 CCW용 강선 판매 수량이 대폭 감소했고 향후 전망도 부정적인 상황이다. 이에 최근 니치아강업과 JW의 협의에 의해 연대강선의 해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니치아강업은 2024년 연말결산(2025년 3월)에서 100만엔을 관계회사 정리 손해로서 특별손실로 계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