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골 수요 회복 380만톤…일철ENG, 印 SAIL CDQ 수주
‘25년도 철골 수요 완만한 회복 370~390만톤 JFE스틸 출자 대구경 합작사 AGPC 누계 출하 50만톤 도키와회, H형강 3월말 재고 2.1% 증가 출고 회복세 일철엔지니어링, 인도 SAIL IISCO 제철소 CDQ 수주
‘25년도 철골 수요 완만한 회복 370~390만톤
국내 건축 수요의 침체로 건축착공 통계를 근거로 한 2025년도 철골 수요량은 3년 연속 400만톤을 밑돌 것으로 24일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강재 등 각종 건설 자재 가격 앙등으로 건축 계획 재검토, 연기와 함께 현장 인력 부족과 ’2024년 물류 문제‘ 등이 맞물려 건축 수요는 침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도 V자의 급격한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고 완만한 회복에 그칠 것으로 전망, 철골 수요는 370~390만톤, 대략 380만톤 수준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JFE스틸 출자 대구경 합작사 AGPC 누계 출하 50만톤
JFE스틸과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이 공동 출자한 UAE의 파이프라인용 대구경 용접강관 합작사 알가비아파이프(AGPC)가 누계 출하 50만톤을 달성했다.
AGPC는 아부다비의 칼리파 공업단지에서 2019년 9월부터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
제조 능력이 향상되면서 2023년에는 연산 능력이 당초 24만톤에서 36만톤으로 향상됐다.
도키와회, H형강 3월말 재고 2.1% 증가 출고 회복세
일본제철은 23일 형강 취급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의 H형강 3월말 재고량이 전월 대비 2.1% 늘어난 21만4900톤이라고 발표했다.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출고량이 회복세지만 입고량이 연말 요인 등으로 두자릿 수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재고는 증가했다. 출고량은 5.2% 증가한 6만3500톤으로 2개월 연속 증가해 회복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1월이 너무 낮았던 기술적 요인도 있다고 분석했다.
재고율은 3.39개월로 떨어졌지만 위험 영역은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계속 주시할 방침이다.
일철엔지니어링, 인도 SAIL IISCO 제철소 CDQ 수주
일철엔지니어링과 자회사인 NSEI(Nippon Steel Engineering India Pvt. Ltd.)는 공동으로 인도 국영 철강사 SAIL의 IISCO 제철소의 코크스건식소화설비(CDQ) 1기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DQ의 처리 능력은 시간당 120톤으로 기존 코크스로의 노후 갱신에 따른 신예화 공사다.
일철엔지니어링, NSEI와 Tata Projects Limited 3사 컨소시엄이 공사를 진행하며 EPC(설계, 조달, 제작, 설치공사, 시운전)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
일철엔지니어링은 인도에서 모두 13기의 CDQ를 수주했으며 현재 시간당 280톤까지 처리 가능한 대형 CDQ 수주 역량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