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치요다, 철근 연연속압연 도입…그린스틸 조달 지자체 ‘최초’
치요다강철공업, 철근 연연속압연 국내 첫 도입 그린스틸 물품 조달, 지자체 최초 동해시 시행 200리터 캔 출하 1.6% 3년만 증가, 1253.5만개 동북대, 일본제철과 연구제휴 거점 ‘공창연구소’ 개설 관서 지역 스크랩 노전 가격 500엔 인하 일부는 거치
치요다강철공업, 철근 연연속압연 국내 첫 도입
철근 및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이 주력 공장인 아야세 공장에 국내 철근 제조공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연연속압연 설비를 도입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세경 철근 전문업체인 치요다강철은 아야세공장에 이탈리아 제철 엔지니어링 회사인 다니엘리의 전기로 연연속(Endless) 압연설비인 ‘MIDA(Micro Mill DAnieli)’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 품질 및 수율 향상, 자동화 추진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으로 2025년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원활한 연연속 압연을 위해 공장 확장과 2차 정련 설비인 LF(Laddle Furnace) 및 고속 연속주조 설비를 새로 도입한다.
일본 국내에서 처음으로 철근의 연연속 주조 및 압연이 실용화된다.
그린스틸 물품 조달, 지자체 최초 동해시 시행
환경 성능이 높은 제품, 서비스 등의 구입을 국가, 지방공공단체에 권장하는 ‘그린 구입법’에 따라 ‘그린스틸을 사용한 물품’이 지자체 최초로 조달 결정됐다.
21일 일간철강신문은 애지현 동해시가 그린스틸을 사용한 사무용 가구를 그린 구입법에 의거, 국내 최초로 구매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그린 구입법 개정 후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그린스틸의 시장 확대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리터 캔 출하 1.6% 3년만 증가, 1253.5만개
드럼통공업회에 따르면 2024년도의 200리터 캔 출하 개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1253만5045개로 3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사용한 강재량은 28만7443톤이었다.
페일캔, 중소형 캔, 특수 캔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2966만8754개로 중량 기준으로는 1.0% 늘어난 31만9498톤이었다.
2024년 하반기는 전년 수준에 머물렀으나 상반기에 다소 증가한 것이 연간 전체 증가로 이어졌다.
동북대, 일본제철과 연구제휴 거점 ‘공창연구소’ 개설
동북대학은 18일 일본제철과의 산학 제휴에 의한 연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휴 거점인 ‘공창(共創)연구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철강 재료의 고기능화를 위한 기초 응용연구와 차세대 철강산업을 담당할 인재육성 등에 상호 협력한다.
정식 명칭 ‘일본제철 토호쿠대학 공동 창업 연구소’를 동북대 금속재료연구소 내에 1일자로 설치했다. 기간은 2030년 3월말까지다.
관서 지역 스크랩 노전 가격 500엔 인하 일부는 거치
관서 지역의 철스크랩 시장은 전기로 제강사들이 대략 톤당 500엔을 인하하는 분위기라고 일간철강신문이 21일 전했다.
지역 제강사들의 실제 매입가는 H2 기준 톤당 4만2천~4만3천엔 수준이다.
지역에서는 전월에 제강사들의 생산이 왕성했던 것에 대한 기술적 반락, 전기로 휴지 및 강재 수요 침체로 이달에는 전월 대비 15~20% 생산량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제강사들의 구매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