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강철 3월 철근價 전격 인하…30달러 이상
2020-02-27 김종혁
사강강철이 3월 철근 및 선재 가격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1,2월 5주 연속 동결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수요는 감소하고, 재고는 급증한 영향이다.
사강강철은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철근 공급 가격을 230위안(약 33달러) 인하한다고 밝혔다. 16~25mm 기준 가격은 톤당 3650위안으로 조정된다.
선재는 200위안 내리기로 했다. 인하 후 공급 가격은 6.5mm 기준 3690위안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재고는 급증하고 있지만 수요는 회복 기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선행지표인 선물 거래 가격도 2일 연속 하락세다.
27일 상해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톤당 3424위안을 기록했다. 25일 3489위안에서 2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하락폭은 65위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