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조강생산 4~6월 2020만 톤 전망…JFE·요도가와 전략적 제휴
경산성, 4~6월 조강 수요 2020만톤 전망 JFE·요도가와제강 제휴, 사업환경 악화 대응 2월 STS강판 유통 판매 9.5만톤 부진 이어져 일본제철, STS 유통 판매 4월 계약가 ‘동결’
경산성, 4~6월 조강 수요 2020만톤 전망
경제산업성이 10일 정리한 2025년도 1분기(25.4~6월) 강재 수요 전망에 의하면 출하 등 상당 조강 수요량은 2020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2.1% 감소를 예상했다.
2분기 연속 감소로 강재 수요가 국내, 수출 모두 감소할 것을 반영한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조강 수요는 4.9%, 105만톤, 강재 수요는 74만톤, 3.0%가 줄어들 것으로 보았다.
쿼터, 적용 제외가 철폐된 미국의 관세 부과가 철강은 물론 자동차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중국의 보복 등에 따른 영향도 수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JFE·요도가와제강 제휴, 사업환경 악화 대응
JFE스틸과 JFE강판, 요도가와제강은 10일 3사에 의한 전략적 제휴의 구체적 검토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수요 축소 등 국내 사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사의 생산라인을 활용한 소재 상호 공급이나 고부가가치 도금강판 개발 제휴 등 각사가 갖고 있는 기술력과 제조 능력, 입지를 감안한 사업의 협업에 대해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휴에 의해 비용 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각사가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건자재 박판 시장에서의 유지,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2월 STS강판 유통 판매 9.5만톤 부진 이어져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가 정리한 2월 스테인리스(STS) 강판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 전월 대비 0.8% 줄어든 9만5028톤이었다.
2개월 만에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했으며 월간 판매량이 10만톤을 밑도는 상황이 3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 전국스테인리스후판시어링공업회, 상사/대리점 합게)
건축이나 반도체 제조장치 등의 수요가 교착 상태이고 유통(미세우리) 판매도 저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2월말 기준 재고량은 전월 대비 3.2% 줄어든 21만9109톤으로 조사됐다.
일본제철, STS 유통 판매 4월 계약가 ‘동결’
일본제철은 10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STS강판 4월 계약 가격에 대해 개정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관세 조치가 향후 니켈 등 원료 가격이나 환율 동향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시점에서 그 동향을 예견하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이에 일단 4월 가격은 300계(Ni계), 400계(Cr계) 냉연강판, 중후판 등 모두 가격 개정을 보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