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 철강 단기수요전망(SRO) 발표 연기
대한제강 등 5개 철강사 신규 정회원 영입
2025-04-09 정하영
세계철강협회(WSA)가 세계 철강 수요 단기 전망(SRO : Short Range Outlook) 발표를 연기한다고 8일 공표했다.
WSA는 매년 4월과 10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단기 수요 전망을 발표해왔으나 8일부터 시드니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5년 상반기 총회에서는 이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가 SRO를 지나친 오류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협회는 적절한 시기에 치밀한 검토를 통해 SRO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대한제강을 포함한 5개의 각 지역 철강사들을 새로운 정회원으로 영입했다. 5개 철강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Al-Itteraq Steel Products(대표 Sharjeel Azhar), 한국의 대한제강(대표 이경백), 콜롬비아 Daico S.A.(대표 MAuro De Castro), 필리핀 SteelAsia Manufacturing Co.,(대표 Sean Andre SY), 베트남의 VAS Group Nghi Son Joint Stock Company(대표 Bao Khanh Nguye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