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철스크랩 구매가 공장별 순차적 인상

2025-04-08     김종혁

동경제철은 9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톤당 1000~15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부 지역에서 추부강철의 가동 재개, 오는 골든위크를 앞두고 재고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발표에 따르면 다하라공장은 9일부터 구매 가격을 1000엔 인상했다. 나머지 공장은 동결한다. 이에 따라 H2(경량) 구매 가격은 톤당 4만 3000엔으로 상향 조정된다. 나고야 위성기지는 1500엔 올린 4만 500엔으로 조정됐다. 

동경제철은 앞서 지난달 22일 오카야마, 규슈 공장의 가격을 인상했다. 이어 같은 달 26일 우츠노미야 공장을 인상하는 등 공장별로 순차적인 인상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