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상반기 CC 출하 4년만 증가 전망…2월 빌릿 수출 36% 증가

상반기 코일센터 출하 3.9% 증가 670.8만톤 전망 2월 빌릿 수출 36.2% 증가 9만6717톤 단가 6만8926엔 F&C, 야마자키테크 자회사화 플라스틱 금형 일괄 수주 일본제철, 타이타늄 박판 대량 수주 정각사 주전 기와용

2025-04-04     정하영

상반기 코일센터 출하 3.9% 증가 670.8만톤 전망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최근 경제산업성 설명회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1~6월) 코일센터(C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670만8천톤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기준 4년 만에 증가를 예측했다.

다만 3월 26일 미국 정부가 일본을 포함한 모든 자동차에 25%의 추가관세 부과를 발표한 바 있어 이번 전망보다 다소 후퇴할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2월 빌릿 수출 36.2% 증가 9만6717톤 단가 6만8926엔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2025년 2월 빌릿(Billet) 수출은 9만671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2% 증가했다. 전월비로도 44.2%가 늘어났다.

전월 대비 2개월 만에 증가로 반전하면서 2024년 7월 이래 7개월 만에 9만톤 대를 회복했다.

평균단가는 톤당 6만8926엔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7726엔, 전월 대비로는 1538엔 각각 하락했다.

아시아의 빌릿 시황이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강사들이 조강 생산량 확보로 고정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수출을 적극 실행하면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으로 큰 폭 증가했다. 반면 한국으로 수출 침체는 길어지고 있다.
 

F&C, 야마자키테크 자회사화 플라스틱 금형 일괄 수주

특수강 플레이트 제조, 판매 최대 기업인 F&C홀딩스는 최근 자성분말야금 금형, 플라스틱사출 금형 전문 기업인 야마자키TECH를 3월 31일 자로 주식 전량을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했다.

F&CHD를 비롯한 플라스틱 관련 제품의 판매사업으로, 금형 제조부터 가공, 제품 공급까지 일괄 대응하는 주력 공장으로서 그룹과 유기적인 제휴를 전망하고 있다.

플라스틱 금형으로부터의 일관 수주는 연내에 시작할 방침이다.
 

일본제철, 타이타늄 박판 대량 수주 정각사 주법당 기와용

일본제철은 사찰의 지붕재로 의장성 타이타늄 트랜틱시(TranTixxii)를 대량 수주했다고 2일 발표했다.

대만 묘율현 죽남진에서 건설 중인 쇼가쿠지(정각사) 문화종굥원 기와지붕용으로 타이타늄 박판 3톤(타이타늄 기와 약 5만3천매)이 사용된다.

타이타늄 지붕의 채용 물량으로는 최대가 된다. 도쿄 타이토구 천초사의 15톤, 미나토구 증상사 22톤 등 지붕용 기와 대형 수주 건을 웃도는 대형 수주다.

일본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