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통신원] 獨 성장 정체...코로나 바이러스 경제적 위험 우려
2020-02-27 파울 바움게르트너
[독일=파울 바움게르트너] 독일의 가장 중요한 거래 파트너인 중국과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경제 위험이 발생했다.
경제학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결과가 향후 독일 경제에 현저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Commerzbank의 수석 경제학자 인 Jörg Krämer는 “중국의 생산중단 및 배송 문제는 독일 산업의 경기 침체를 몇 개월 연장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작년 수출 및 투자 하락으로 경제가 둔화된대 더해 악재가 겹쳤다.
독일 내 총생산(GDP)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정체됐다. 경제학자들은 브랙시트 및 국제 무역 분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유렵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2019년 마지막 분기에 민간소비는 전 분기 대비 정체됐다. 다만 공공 부문은 0.3 % 더 소비했다.
기계 및 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2% 감소했다. 상품과 서비스 수출이 0.2 % 감소한 반면 수입은 1.3% 증가함에 따라 경제는 대외 무역에 의해 약화됐다.
글로벌 경제 활동이 약하고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분쟁과 브랙시트의 핵은 작년에 독일제품에 대한 수요를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