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日 고철 계약 '저점확인'
2020-02-26 김종혁
세아베스틸이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동남아에서 형성된 것보다 비교적 낮고, 국내 최종 계약 가격에 비하면 저점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최근 일본 신다찌(생철) 및 HS를 CFR 톤당 2만8500엔에 계약했다. 슈레디드(SD)는 2만8000엔이었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준으로 H2 계약 가능 가격을 FOB 톤당 2만3500엔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전 2만2000엔대에서 바닥을 찍고 소폭 회복됐다.
동남아에서 형성된 가격과 비교하면 1000~2000엔 낮은 수준이다. 터키 수입 및 미국 수출 가격 상승에 따라 H2 가격은 FOB 톤당 2만5000엔까지 도달했다. 수요업체들은 가격 저항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