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야마토, 자체 내항선 운용…NSSC, STS선재 인하
야마토스틸, 자체 내항선 건조 8월 운용 NSSC, STS선재 Ni계 1만엔·Cr계 5천엔↓ 망간계 합금철 국제가 10개월만 ‘반등’ 관동데이바, 철근 5천엔 인상 19일 계약분 H형강 재고 2월말 21만톤 전월 대비 ‘보합’
야마토스틸, 자체 내항선 건조 8월 운용
야마토공업의 H형강 제조 자회사인 야마토스틸이 물류 문제에의 대응책 일환으로 자체 내항선을 건조, 운용키로 했다.
최대 1600톤까지 적재할 수 있는 선박으로 해상 수송을 강화해 제품, 철스크랩의 효율적인 출하, 구매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8월부터 운항을 개시한다.
발주처는 한와흥업, 제조는 마츠우라조선소, 운항관리는 헤이키해운이 담당하며 건조에 사용하는 후판은 고베제강의 그린스틸 ‘고베너블 스틸’을 사용키로 했다.
NSSC, STS선재 Ni계 1만엔·Cr계 5천엔↓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19일 3~5월 계약분 스테인리스(STS) 선재 판매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전분기(‘24.12월~’25.2월) 계약분 가격과 비교한 가격 인하 폭은 니켈(300)계 대표 품목 SUS304rk 톤당 1만엔(약 1%), 크로뮴(400)계의 SUS430 역시 1% 수준인 톤당 5천엔이다.
주원료인 니켈과 크로뮴 가격과 환율 변동에 따라 독자적으로 적용하는 합금 링크 방식에 따라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망간계 합금철 국제가 10개월만 ‘반등’
제강 부원료인 망간계 합금철 국제 가격이 10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전했다.
철강 부문에서의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원료인 망간 광석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원료가 상승을 합금철 가격에 전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고탄소 페로망간(Fe-Mn) 가격은 최근 톤당 1220달러 전후에 형성되고 있어 1개월 전 대비 약 6% 상승했다. 실리콘망간(Si-Mn)도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관동데이바, 철근 5천엔 인상 19일 계약분
전기로 제강사 합동제철과 아사히공업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관동데이바스틸은 18일 철근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3월 19일 계약분부터 하락한 현재 판매 가격을 시정하기 위해 톤당 5천엔 올리기로 했다.
수요 상황의 변화에 따른 납기 장기화로 비용 변동 리스크가 더욱 커지는 등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어 장기간의 공급 책임을 위해서는 적정 이하 가격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H형강 재고 2월말 21만톤 전월 대비 ‘보합’
일본제철 형강 취급 대리점들로 구성된 도키와회가 발표한 2월말 기준 H형강 재고량은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인 0.4%, 900톤 늘어난 21만500톤이었다.
소폭이지만 3개월 연속 증가해 2024년 8월말 이후 6개월 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월 출하량은 6만300톤으로 사상 최저였던 1월의 5만7200톤보다는 5.5%, 3100톤이 많았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바닥은 벗어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재고율은 3.49로 낮아졌지만 증가 추세가 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