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수소환원 실용화 ‘40년…1월 특수강 유통판매 2.7%↑
일본제철, 수소환원제철 실용화 2040년 확인 1월 특수강 유통 판매 13.0만톤 2.7% 증가 UACJ, 독일 Al 캔재 법인 설립 유럽 영업 강화 日·中 환경 보전·에너지 절약 교류회 13일 개최 JFE스틸, 소화설비용 경량강관 수주 대폭 증가
일본제철, 수소환원제철 실용화 2040년 확인
일본제철이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근본적으로 제로화하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과 관련 14일 실용화 시기를 2040년으로 단축하겠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일본제철은 애초 수소환원제철 공법과 고로수소환원(슈러 COURSE50) 기술 실용화를 2050년 목표로했다가 2023년말 각각 2040년 경으로 앞당기겠가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14일 치바현 후즈시에서 진행해온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연구 상황을 공개하고 실용화 시기를 2040년까지 완료하겠다고 확인했다.
1월 특수강 유통 판매 13.0만톤 2.7% 증가
전일본특수강유통협회가 발표한 특수강 유통 통계조사에 따르면 1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12만9826톤이었다.
기계구조용 탄소강이나 베어링강을 제외한 특수 용도강 등은 단단한 저변 수요를 배경으로 전년 동월을 웃돌았다. 반면 탄소공구강을 제외한 공구강은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금형용 수요 둔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재고량은 전월 대비 0.4% 줄어든 32만3566톤,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12만8626톤이었다.
UACJ, 독일 Al 캔재 법인 설립 유럽 영업 강화
알루미늄 압연 대기업인 UACJ는 14일 유럽 등에서 알루미늄 캔재 영업을 담당하는 새로운 회사를 독일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탈탄소 추진 과정에서 알루미늄 캔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영업 강화 차원이다.
새 법인은 ‘UACJEUROPE’으로 4월에 설립할 예정이며 자본금은 2만5천유로(약 400만엔)로 UACJ가 100% 출자한다. 유럽 외에 중동, 아프리카 영업도 담당한다.
알루미늄 캔재 외에 에어컨 열교환기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판재 등도 취급할 예정이다.
UACJ는 2015년에도 독일에 자동차 부품 재료를 판매하는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유럽의 거점은 합계 5개가 된다.
日·中 환경 보전·에너지 절약 교류회 13일 개최
일본철강연맹과 중국강철공업협회(CISA)는 13일 에너지 절약·환경 보전 기술에 관한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제15회 일중 철강업 환경 보전·에너지 절약 전문가 교류회를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개최했다.
양국 철강 단체, 기업체 임원, 환경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그린스틸 동향과 저탄소 배출 철강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JFE스틸, 소화설비용 경량강관 수주 대폭 증가
JFE스틸이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소화설비용 경량강관 ‘FAST10’의 수주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4일 전했다.
종래의 배관용 탄소강관(SGP) 대비 20% 경량이고 하우징형 관이음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작업자의 부담을 경감한 제품이다. 사가미하라시의 스프링클러 설비에 채용된 것을 시작으로 최근 3년 만에 전국 17개 건물의 배관설비에 채용됐다.
FAST10에 비해 직경이 큰 일반배관용 경량강관 ‘FAST20’도 민간 오피스 빌딩 개수공사에 최초 채용되는 증 현장 작업 경감으로 새로운 수요 확대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