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1월 철근 출하 6개월 연속 감소…춘투 사측 회답 1.2만~1.5만엔
1월 철근 국내 출하 48.3만톤 6개월 연속 감소 임금협상 사측 회답, 일철 1.2만엔 JFE·JX금속 1.5만엔 중부 지구 철스크랩, 제강사 일부만 신다찌 1천엔 인상 J&T환경, 플랜트 해체 베스테라 업무 제휴 순환경제 실현
1월 철근 국내 출하 48.3만톤 6개월 연속 감소
보통강전기로공업회가 정리한 2025년 1월 국내 출하량은 48만3천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가 감소해 6개월 연속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했다. 전월(48만톤) 대비로는 0.6%가 늘어나 2개월 만에 증가로 반전했다.
철근 출하는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설 부문의 위축으로 22개월 연속 60만톤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수요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 누계(‘24.4월~’25.1월) 국내 출하량은 518만4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가 감소했다.
임금협상 사측 회답, 일철 1.2만엔 JFE·JX금속 1.5만엔
2025년 춘계 노사협상이 12일 집중 응답일을 맞아 철강금속 업계 사측의 노조 요청에 대한 회답이 잇다르고 있다.
일본제철은 기본급을 월 1만2천엔 올린다고 답변, 조합이 요구한 1만5천엔을 밑돌았다. 임금 인상은 정기승급을 합해 평균 2만엔으로 인상률은 6%가 된다.
JFE스틸은 기본급 1만5천엔으로 노조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정기승급 약 6천엔을 포함해 6.6%를 인상하게 된다.
JX금속은 기본급 1만5천엔으로 노조 요구 1만3500엔을 웃돌았다. 신입사원 초봉은 대졸 27만5천엔, 고졸 20만8천엔으로 늘어난다.
각 회사들은 순이익 축소 등 어려운 환경이지만 채용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인적자본 투자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중부 지구 철스크랩, 제강사 일부만 신다찌 1천엔 인상
중부 지구 전기로 제강사들은 11일 철스크랩 구입 가격(노전 가격)을 신다찌만 톤당 1천엔 인상했다.
발생량이 적은 가운데 입고를 촉진하기 위한 대응으로 추정된다.
제강사들의 생산활동은 최근 비교적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상은 일부 제강사에 한정되고 있어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자동차 관련 공장으로부터 신다찌 스크랩 발생이 현저하게 감소한 것이 신다찌 강세 요인이다.
J&T환경, 플랜트 해체 베스테라 업무 제휴 순환경제 실현
JFE엔지니어링은 그룹사인 J&T환경이 플랜트 해체공사 대기업 베스테라와 업무 제휴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순환경제 추진 등 폐기물 처리와 함께 재활용 요구가 한층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가 가진 경영 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결집해 해체 공사 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자원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