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사외이사 신규 3인 추천...배당 200% 확대

2020-02-24     박성민

영흥철강이 최영민 대표이사 재선임 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더해 장수은 총괄상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강근욱 재무/경리 상무를 신규 추천했다.

이 밖에 홍순호 성도이현회계법인 재무자문 본부 전무, 이향기 제일제강공업 이사, 장영재 법무법인 트리니티 변호사 3인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출하는 의안을 내놨다. 내정자 3인은 감사위원으로도 추천됐다. 의안은 내달 24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이향기 내정자는 코스틸 철강사업본부장(전무), 한국철강협회 선재협회의 부회장을 거쳐 제일제강공업 사내이사직을 담당하고 있다.

홍순호 내정자는 안진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전무를 역임했고 장영재 내정자는 법무법인 트리니티에서 변호사직을 맡고 있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1년으로 책정됐다.

한편 영흥철강은 올 해 배당 총액을 16억2000만원(주당 30원)으로 공시했다.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