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강재 1월 수입 대폭 증가…마츠다스틸·홍충서밋CC 통합 추진

STS 강재 1월 수입 3.2만톤 43% 증가 ‘최대 수준’ 중국 지구 마츠다스틸·홍충서밋CC 통합 검토 합의 강재 유통 중앙강재, 마루키치로지 협력 ‘모달 시프트’ 도미타제작소, 해상풍력발전 ‘트러스구조용 강관’ 제조

2025-03-05     정하영

STS 강재 1월 수입 3.2만톤 43% 증가 ‘최대 수준’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에 의하면 2025년 1월 스테인리스 강재(판재류, 봉형강류, 강관 포함)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42.8% 증가한 3만1908톤으로 2022년 6월 이후 최대 수준이었다. 전월 대비로도 21.1%나 증가했다.

판재류가 전년 대비 46.1%가 증가한 2만8014톤으로 증가를 주도했으며 춘절 연휴 전의 수출 확대 등으로 입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5배, 대만이 2배 가까이 증가한 외에 인도네시아가 과거 최대인 1천톤 대에 이르는 등 새로운 수입국가로 부상했다.
 

중국 지구 마츠다스틸·홍충서밋CC 통합 검토 합의

스미토모상사글로벌메탈즈와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은 3일 양사의 중국 지구의 코일센터 사업인 마츠다스틸과 홍충서밋코일센터의 통합 검토를 개시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력, 물류 등 다양화되고 있는 여러 과제들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지역에서 강재 가공, 유통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2사를 통합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년 이내 통합을 목표로 거래처, 종업원 등을 포함한 전체 자원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방침이다.
 

강재 유통 중앙강재, 마루키치로지 협력 ‘모달 시프트’

관동·동북 지구의 유통 대기업인 중앙강재는 물류회사 마루키치로지와 협력, 4월부터 치바현의 우라야스철강센터와 미야기현의 이와누마철강센터 간에 정기적으로 선박을 활용하는 모달 시프트(Modal Shift)를 본격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양 센터 간에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용함으로써 2024년 물류 문제 해결과 함께 트럭의 운송 거리 단축과 드라이버의 운전 시간 삭감 외에 모달 시프트의 주목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 효과도 노린다. 도쿄에서 센다이까지 육송 거리는 339㎞로 트럭 운전 시간을 73%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Modal Shift는 트럭 등의 자동차에서 행해지고 있는 화물 수송을 환경 부하가 작은 철도나 선박의 이용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칭한다.
 

도미타제작소, 해상풍력발전 ‘트러스구조용 강관’ 제조

중량 제관, 대형 판금, 프레스 조관업체인 도미타제작소는 4일 해상풍력발전설비(양상풍력타워)의 기초구조에 사용하는 독자 제품 ‘트러스구조용 강관’ 제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금년말부터 내년초에 걸쳐 새로운 설비투자를 실행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화이버 레이저 절단기와 대형 파이프 코스터 등 대형 가공설비 도입을 검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