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강철공업협회, 전기로강분회 정식 설립

28일 허베이강철 스좌장강철에서 설립 대회 황융젠 초대 회장, “전기로강 산업 발전 새로운 장”

2025-03-03     정하영

중국강철공업협회(CISA)는 1일 전기로강 분회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2월 28일 중국강철공업협회가 주최하고 허베이강철(HBIS) 그룹 스좌장강철이 주관한 전기로강분회 설립 대회가 허베이성 스좌장시에서 열렸다.

강철협회 부회장 뤼테쥔, 허베이성 공업신식화청 부청장 쑹샹당 등 강철협회, 정부 관계자, 허베이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스홍웨이 강철협회 부회장은 전기로강분회 설립을 선언했으며 허베이그룹 부회장이자 스좌장강철 이사장인 황융젠이 초대 전기로강분회 회장으로, 뤼테쥔이 상임부회장으로, 14명의 부회장을 선임했다. 스홍웨이는 분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강철협회 부회장 뤼테쥔은 전기로가 중국 철강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성 요소로 발전했으며 철강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철강산업은 수요 감소 시기에 접어들고 탄소 감축 및 저탄소 전환의 이중 도전에 직면해 있어 전기로의 역할 제고가 핵심 전략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로강분회는 작업 매케니즘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철스크랩 관련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기로강분회 초대 회장 황융젠은 전기로강분회 설립이 중국 전기로강 산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전기로강 산업의 발전 촉진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류 협회를 만들고, 정책 연구 강화와 적극적 의견 개진, 기술혁신을 촉진해 산업을 고도화, 업계 자율을 강화하고 시장 질서를 유지, 국제협력 심화와 영향력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강철협회는 세부 업종별 분회로 지난 2023년 4월 스테인리스강분회를 설립한 바 있다.

중국강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