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강희웅 전무 등 12명 승진…수출·통상 무게추
휴스틸이 27일 2025년 정기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강희웅 전무와 윤형원 상무를 시작으로 총 12명의 승진을 단행했다.
특히 강희웅 전무의 승진이 눈에 띈다. 이번 승진으로 기존 담당이었던 원료, 판매기획에 이어 수출과 통상 부문도 담당하게 됐다. 이같은 조치는 대내외 무역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출과 통상 담당의 무게감을 늘리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기업들의 주요 화두로 중대재해 예방과 재무 안정성이 지목되는 가운데 안전보건과 재무 및 총무를 담당하는 윤형원 상무의 승진도 이목을 끌었다.
대불공장의 품질보증팀에서는 이상엽 부장이 승진했고, 당진 관리팀(탁옥진), 전략사업팀(정병헌), 원료구매팁(윤태원) 등이 차장으로 승진했다. 이밖에도 미국 판매법인(휴스틸USA)의 정한글 과장 등 6명의 과장 승진도 포함됐다.
한편, 휴스틸은 올해 상반기 내 미국 현지공장을 준공하고 상업생산 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2일부터 수입산 철강·알루미늄에 일괄 25%를 부과키로 결정하면서 향후 역할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군산에 건설하고 있는 대구경 강관(SAW) 생산기지도 올해 중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전 구경의 강관을 생산해 고객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틸의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무이사
▲강희웅(수출, 통상, 원료, 판매기획)
◇상무이사
▲윤형원(안전보건, 재무, 총무)
◇부장
▲대불 품질보증팀 이상엽
◇차장
▲당진 관리팀 탁옥진
▲전략사업팀 정병헌
▲원료구매팀 윤태원
◇과장
▲유통영업팀 방민석
▲수출팀 홍승현
▲부산영업소 황보인
▲안전보건기획실 임정규
▲대불 생산팀 김광석
▲휴스틸 USA 정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