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SPCO 전기로 新전원시스템 ’Clean Arc’ 최초 채용
일본 제강사 노후 전기로 갱신, 환경·에너지 절약 최적 솔루션
스틸플랜텍(SPCO)과 TEMIC사가 공동 개발한 제강용 아크로(전기로)의 새로운 전원 시스템인 ‘Clean Arc’ 최초 제품이 국내 전기로 제강사 채용이 확정돼 2026년 내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SPCO가 18일 발표했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고로법 대비 CO₂ 배출량이 적은 전기로가 크게 클로즈업되어 철강사들은 고로의 전기로 전환 또는 전기로를 활용한 고급강 제조를 적극 검토,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기로는 대용량 전력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플리커나 고조파(高調波) 등의 전원 품질 문제와 전력요금, 흑연전극봉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이 과제가 되고 있다.
‘Clean Arc’는 새로운 전원 기술을 적용해 전원에 미치는 영향을 억제하고 전원품질 관제를 해결해준다. 또 SPCO의 최적 전력 투입기술과의 조합에 의해 조업 효율 개선에 의한 에너지 절약으로 운전 비용 저감을 실현한다.
전기로 제강사 등 수요처들은 노후화 갱신과 더불어 환경, 에너지 절액 대책으로 적극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Clean Arc’가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SPCO는 주장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 채용에서 SPCO의 전기로 기술과 TEMIC의 탁월한 파워 일렉트로닉스 기술 및 많은 실적이 신뢰성을 주고 있으며 특히 본 시스템이 국가 에너지절약 투자촉진 및 수요구조 전환 지원사업비 보조금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 경감도 큰 평가 포인트가 되고 있다.
‘Clean Are’ 도입에 따른 장점은 ▶플리커 저감(플리커 보상 장치 불필요) ▶고조파 억제(고조파 필터 불필요, 병렬 공진에 의한 고조파 확대 현상 우려 없음) ▶전력망 부하 경감(역률, 과전압, 전압 노칭, 여자 돌입 전류 없음) ▶국내 요건에 합치한 시스템(장치 설치 장소 제한 없음, 옥외 설치 가능) ▶생산성 향상(전력투입 효율 향상, 용해시간 절감, 전력/전극 원단위 저감) 등이라고 SPCO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