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O WEEKLY] 국내 톱10-KG스틸, 컬러 석도 '실적 견인'…열연 AD '포스코 현대 독과점'
철강원료 전문데이터센터 '스틸웨어 퇴근길뉴스 서비스 개시'
※ 퇴근길뉴스 서비스는 매일 오후 5~6시에 개별로 제공됩니다.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 가입 바로가기 ◀
◆ 국내 철강 톱 - KG스틸, 컬러 석도 '실적 견인'…열연 AD '포스코 현대 독과점'
2024년 생산량 228만2000톤, 판매량 227만6000톤
수출 및 내수 비중 '반반'…수익성 지표 이익률 7.2%
컬러 판매량 62만5000톤 '사상 최대'…수출 비중 '↑'
KG스틸은 11일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7.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컬러강판은 수출 확대를 통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석도강판은 신설비 준공을 통해 1위 입지를 굳건히 했다. 올해는 수요 침체와 더불어 미국 트럼프 정부발 관세 경쟁으로 대외 교역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고 봤다. 이같은 여건 속에서 KG스틸은 내부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거둘 방침이다. 국내서 추진되는 열연강판 반덤핑(AD)에 대해서는 이달 조사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독과점이 우려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작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2024년 인천공장의 아연도금라인의 설비 합리화와 품종 전환에 따라 생산량은 228만2000톤에 그쳤다”며 “판매량은 227만6000톤으로 전년 대비 1만2000톤 감소했고, 수출과 내수 비중은 각 50%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KG스틸의 2024년 별도기준 연간 매출은 3조2147억 원, 영업이익은 2340억 원으로 각각 2.2%, 18.7%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인 이익률은 7.2%로 1.5%p 하락했다.
-이하 생략-
국내 주간 톱10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