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츄부강판, 후판 수주 재개…특수강, 건설기계용 회복 부진
츄부, 3월 계약분 일부 수주 재개 슬래브 외부 조달 신일본전공, 원료 재고 대폭 압축 자금 효율 운용 코일센터 12월 출하 6% 감소 109만톤 회복 전망 특수강 강재 수요 회복 지연, 건설기계용 회복 부진
츄부강판, 3월 계약분 일부 수주 재개 슬래브 외부 조달
츄부강판은 지난 21일 발생한 제강공장 용강 누출 사고에 따른 조업 중단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계약분부터 일부 수주를 재개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용강 누출에 의한 수증기 폭발 사고로 제강공장 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업 재개는 3월 중순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조업 중단 장기화에 대응해 외부 슬래브 조달로 3월 계약분부터 후판 수주를 일부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일본전공, 원료 재고 대폭 압축 자금 효율 운용
합금철 주요 제조사인 신일본전공은 페로망가니즈의 원료가 되는 망간니즈 광석 등 원료 재고를 대폭 압축한다고 12일 경영실적을 통해 발표했다.
현재는 약 6개월이 조금 넘는 재고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현재의 생산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재검토해 적정 수준까지 재고량을 줄일 계획이다.
자금의 효율 운용과 함께 망가니즈 광석 가격 변동으로 인한 재고평가 영향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코일센터 12월 출하 6% 감소 109만톤 회복 전망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 조사 결과, 작년 12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6.5% 감소한 108만5073톤이라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6.0% 줄어 5개월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연말부터 연초에 걸쳐 출하량에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출하량 회복이 실질적으로 감지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특수강 강재 수요 회복 지연, 건설기계용 회복 부진
특수강 강재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14일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특수강 시장은 일부 자동차사, 반도체 관련 분야 등에서 회복 움직임이 있지만 주요 수요 분야의 하나인 건설기계용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며 회복 기존에 있지만 기대를 밑도는 수준이다.
특히 미국 신정부의 정책 영향을 포함해 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