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춘절후 업황, 철광석 오르고, 철강재 하락

2025-02-14     김종혁

중국이 춘절 연휴에서 업무에 복귀한 이번주 철광석은 상승한 반면 철강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 메이커들은 고원가 조업이 불가피한 상태로 평가된다. 철강 시장은 시장 부진 외에도 연초 트럼프발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거래가 위축된 상황이다. 

철강원료 전문데이터센터인 스틸웨어 자료에 따르면 13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06.8달러를 기록했다. 업무에서 복귀한 지난 5일 대비 2.7% 상승했다. 6일부터 현재까지 변동은 미미하다. 철강 시장이 약세로 방향을 드러내면서 향후 생산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철광석 시장도 또 한차례 풍향이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철강재는 이미 약세로 방향을 나타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3320위안으로 5일보다 60위안 하락했다. 최근 11일부터 13일까지 계속 떨어졌다. 같은 기간 열연은 3470위안으로 70위안 내렸다. 하락은 최근 뚜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