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3년도 철강업계 CO₂ 배출량 23.7% 감축

철련, 탄소중립행동계획 실적 보고 ‘13년 대비 ’30년 30% 목표

2025-02-14     정하영

일본철강연맹은 13일 탄소중립행동계획 2023년도 실적을 정리해 일본경단련 2024년도 탄소중립행동계획 제3자 평가위원회에 보고했다.

2023년도(회계연도 기준, ‘23.4월~’24.3월) 에너지 기원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은 총량 기준 1억4835만톤(CO₂)으로 2013년도 대비 23.7%를 감축했다. 에너지 소비량은 1786PJ(PetaJoule)로 역시 2013년 대비 22.2%를 줄었다.

상당한 감축 효과로 2030년 30% 감축 목표치에 근접해 가고 있다. 다만 2023년 조강 생산량이 8234만톤으로 2013년 대비 24.1%가 줄어든 상황이라 생산량 감소에 따른 효과가 대부분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본철강연맹은 교토의정서 제1 약속기간에 실시한 ‘자주행동계획’에 이어 탄소중립행동계획(구 저탄소 사회 실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페이즈Ⅱ(PhaseⅡ) 기간(2021년~2030년)으로 연맹은 ‘에코프로세스’, ‘에코프로덕트’, ‘에코솔루션’의 3개 에코 프로그램과 ‘혁신적 기술개발’의 4개 기둥을 기본 컨셉으로 자주적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

연맹은 이러한 탄소중립행동계획에 의해 지구 규모로의 CO₂ 삭감에 공헌하는 한편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도전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철강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