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마루이치, 필리핀 제2공장 착공…일본금속, STS BS·WS재 확판

마루이치, 필리핀 제 2공장 이륜차용 수요 대응 일본금속, STS 냉연강판 BS·WS재 판매 주력 NSSC, 2월 계약가 300계 5천엔 인하 400계 유지 경산성, CEV 보조금 개편 그린스틸 도입시 5만엔 추가

2025-02-14     정하영
일본금속

마루이치, 필리핀 제 2공장 이륜차용 수요 대응

마루이치강관은 필리핀에 제2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헌지 자회사인 마루이치필리핀스틸튜브(MPST)가 기존 공장 내에 제 2공장을 건설하는 방식이다.

필리핀에서는 정책 금리 인하 등으로 이륜차 판매 대수가 증가하고 있어 제 2공장에서는 주로 이륜차 부품용 강관을 생산해 현지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일본금속, STS 냉연강판 BS·WS재 판매 주력

스테인리스(STS) 전문 압연업체인 일본금속은 12일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광폭강대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금속 표면 마감 중 광택 제품인 BS(Bright Surface)재와 백색 제품인 WS(White Surface) 마감재를 이번 확대 판매의 주력 제품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전지, 반도체 등 목표 시장에 고정밀도이면서 광폭, 대단중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코일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의 생산성과 수율 향상, 공정 삭감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BS WS 마감재 등 기능면과 함께 의장성에 대한 제안도 강화해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NSSC, 2월 계약가 300계 5천엔 인하 400계 유지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12일 국내 유통 판매용 2월 계약 가격에 대해 니켈계(300계) 냉연강판과 중후판은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크로뮴계(400계) 냉연강판은 현행 가격을 유지키로 했다.

주로 니켈 가격 하락 영향에 따라 합금 가격 링크 방식을 적용, 니켈계는 2개월 연속 가격 인하, 크로뮴계는 4개월 연속 동결이다.

원료 가격의 하락에 반해 엔저에 따른 조달가격 상승을 감안해 크로뮴계는 가격 유지를 결정했다.

한편 NSSC의 박판 가격 가동률은 현재 80~90% 선으로 국내 수요가 주택 설비 분야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원책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반편 일반 건축 분야는 인력 부족 영향으로 착공이 침체된 상태다.
 

경산성, CEV 보조금 개편 그린스틸 도입시 5만엔 추가

지난 1월말 경제산업성의 CEV(Clean Energy Vehicle) 보조금 제도 개편 방침에 따라 최근 최종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

그린스틸(Green Steel)을 도입한 경우 보조금은 최대 5만엔 추가 지급하고 4월 1일 이후 등록 및 신고된 차량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그린스틸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 순배출량이 ‘0’에 가까운 저탄소 강재로 철스크랩 및 전기 활용기술,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CCUS) 등을 적용해 그린스틸을 생산한다.

경제산업성은 CEV 보조금 재원으로 1100억엔을 확보해 투입할 예정이며 각 자동차사별 보조금 신규 지원액은 3월 중순 경 결정 및 공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