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환원철 파일럿 전기로 가동…JFE ‘24년 사업익 60% 감소 전망

일본제철, 환원철 불순물 무해화 파일럿 전기로 시험 JFE홀딩스, ‘24년 사업익 60% 감소 1150억엔 전망 오십령, 하마마츠강판 주식 전체 인수 CC사업 강화 일본제철 경영진, 트럼프 측근 면담 추진

2025-02-12     정하영

일본제철, 환원철 불순물 무해화 파일럿 전기로 시험

일본제철이 그린이노베이션(GI) 기금 사업으로 나미사키연구개발센터(이바라키현)에서 진행하고 있는 환원철 불순물 무해화 소형 전기로 시험을 시작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0일 전했다.

일본제철은 현재 차세대 기술인 대형 전기로와 그 원료인 환원철 기술개발을 위해 소형 시험(Pilot) 전기로(차지당 10톤 규모)를 완성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시험을 시작했다.
 

JFE홀딩스, ‘24년 사업익 60% 감소 1150억엔 전망

JFE홀딩스는 6일 2024년도(’24.4월~‘25.3월, 회계연도 기준) 사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60% 줄어든 115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1월에 발표한 1600억엔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제철소에서의 조업 트러블, 그룹 계열사의 수익 악화에 더해 해외 사업에서의 손실 계상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도 순이익도 종전 1300억엔에서 950억엔으로 축소 조정했다고 밝혔다.
 

오십령, 하마마츠강판 주식 전체 인수 CC사업 강화

대형 코일센터(CC)인 오십령은 자회사인 오십령동해를 통해 하마마츠강판가공의 전체 주식을 오는 4월 1일 자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하마마츠강판가공에는 현재 메탈원 80.36%, 일본제철이 19.64% 지분을 갖고 있으나 4월 1일 이후에는 오십령동해 100% 출자가 된다.

코일센터 사업에 대해 동해 지구에서의 제휴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오십령이 가지는 코일센터 조업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본제철 경영진, 트럼프 측근 면담 추진

일본경제신문은 10일 일본제철 고위 관계자가 조만간 미국을 방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과의 면담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미일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제철 수뇌부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본제철 측은 우선 미 정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눌 방침이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9일 일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하시모토 에이지 회장(CEO)이 트럼프 당선인과 면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