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경산성, 그린스틸 CEV 보조금 추가…코일센터 출하 4개월 연속↓
경산성, 그린스틸 시창 창출 CEV 국가 보조금 추가 코일센터 출하 11월 116만톤 4개월 연속 감소 야마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2월 유통 판매가 ‘동결’ 관동 철스크랩 신진업체 23사 공동 내항 수송 참가
경산성, 그린스틸 시창 창출 CEV 국가 보조금 추가
경제산업성은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삭감해 제조한 그린스틸(Green Steel)의 시장 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청정자동차(CEV : Clean Energy Vehicle) 보조금을 활용하는 방안의 검토에 들어갔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전기자동차(EV) 등 CEV의 해당 차량이 그린스틸을 사용한 경우 해당 차량 구매 시 보조금을 더 주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이후 정책 시행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일센터 출하 11월 116만톤 4개월 연속 감소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집계한 유통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1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5.8% 감소한 116만877톤이었다.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5.1% 줄어 4개월 연속 전년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
자동차용 출하가 저조했지만 건설용은 전월에 이어 다소 회복세를 보여 전체적인 침체를 다소 보완했다.
하지만 12월부터 출하 움직임이 보다 위축되고 있어 향후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야마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2월 유통 판매가 ‘동결’
야마토스틸은 21일 2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채널(C형강)과 I형강 등 일반형강 계약분도 동결키로 했다.
야마토스틸 관계자는 건설용 강재 수요가 둔화한 가운데 4월 이후 전력료 추가 인상 등 제조 비용은 한층 상승하고 있어 차후에는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제철 역시 유통용 H형강의 1월분 계약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키로 했다.
관동 철스크랩 신진업체 23사 공동 내항 수송 참가
야마시타, 영도흥산 등 관동 지역 철스크랩 신진업체들이 지난주 동경제철 타하라공장으로 철스크랩의 공동 내항 수송을 실행했다고 21일 일간산업신문 등이 전했다.
도쿄의 유력 철스크랩 업체인 야마시타가 판매 창구가 되어 관동 전역의 23사 25개 사업소가 참가해 1270톤의 H2스크랩을 요코하마 스즈시케 부두에서 동경제철 타하라공장으로 수송했다.
실전을 통한 경험 축적과 업체들 간의 결속을 깊게 하는 목적 외에 철스크랩을 둘러싼 장래 사업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