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지난해 4분기 소폭 흑자…연간 이익률 3.7%
2025-01-21 김세움
동국씨엠은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5062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줄었지만, 영업손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앞선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86.5% 급감했다.
회사 측은 "건설, 가전 등 수요산업 침체에 따라 열연강판 등 원가 변동 요인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워 수익 악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간 누적 매출은 2조1638억 원, 영업이익은 77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3.6% 수준이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6월 1일 동국제강(現 동국홀딩스) 인적분할에 따른 신설 회사로, 전년 실적에 1~5월이 포함되지 않아 모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