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공영, 철근 3천엔 인상…플라이메탈즈, 탈탄소 EU 지원금
공영제강, 철근 14일 3천엔 인상 ‘Cost Push’ 플라이메탈즈, 탈탄소 프로젝트 EU 지원금 획득 일본제철, 태국 SUS 에너지 부문 총리 산업상 수상
공영제강, 철근 14일 3천엔 인상 ‘Cost Push’
철근 1위 생산업체인 공영제강이 이달 14일부터 철근 판매가격을 톤당 3천엔 올렸다.
지난해 12월 1월 판매 가격 동결을 발표하면서 월 중에도 가격 인상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어 기간 중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전력 요금, 수송비,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 비용 전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이다.
건설업의 공기 지연으로 철근 수요는 최근 축소 경향이지만 공영제강은 필요 시 감산을 통해 수급 균형을 맞춰 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철근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돼 안정적인 생산, 공급체제 구축을 위해 가격 조정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52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했다.
플라이메탈즈, 탈탄소 프로젝트 EU 지원금 획득
플라이메탈스테크놀로지스가 독일 티센크룹 등과 공동 진행하고 있는 철강 탈탄소화 연구 프로젝트가 석탄철강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EU의 자금 지원 프로그램 RFCS를 통해 180만유로(약 27억원)의 연구 지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퀀스임펄스프로세스(SIP)’ 기술을 활용해 샤프트로를 경유해 고로에 직접 수소를 주입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각 연구 파트너로부터의 출자도 있어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개발 자금 총액은 350만유로(약 53억원)에 달하고 있다.
일본제철, 태국 SUS 에너지 부문 총리 산업상 수상
일본제철은 14일 연결 자회사인 태국 SUS(NS사이엄유나이티드스틸)가 에너지 부문에서 태국 총리 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S-SUS는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에 공헌한 기업으로 지난달 18일 수상 관저에서 열린 표창식에서 페이트탄 수상으로부터 SUS 오가와 히테키 사장이 수상했다.
냉연 및 용융아연도금강판, 석도강판 등을 생산하는 NS-SUS는 전신인 SUS 시절을 포함 6개 부문에서 수상을 거듭해 이번이 11번쩨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