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순 니켈박판 등 환경 인증…시나가와, 해외사업 강화

일본제철, 타이타늄 선재·순 니켈 박판 환경 인증 시나가와리프, 해외사업 강화 신규 지역 확대 유통 6개 단체 합동 신년회, “거래 적정화 " 강조 印 JSW스틸, 4분기 조강 생산 700만톤 초과

2025-01-15     정하영

일본제철, 타이타늄 선재·순 니켈 박판 환경 인증

일본제철은 10일 타이타늄(Ti) 선재 2건과 순 니켈 박판 1건이 서스테이너블경영추진기구(SuMPO)의 환경인증인 ‘SuMPO. EPD’(구 에코리프) 레이블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타이타늄의 경우 통상의 타이타늄 선재와 원료로 타이타늄 스크랩을 50% 이상 이용한 저탄소 타이타늄 선재인 ‘트랜티그시·에코’ 2건이다.

또 내식성 및 고온 강도, 저온 인성이 뛰어난 순니켈은 내알칼리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가성소다 플랜트나 리튬이온 2차 전지 등에 채용되고 있다.
 

시나가와리프, 해외사업 강화 신규 지역 확대

시나가와리플락토리즈는 기존 사업의 내부 성장과 M&A를 조합해 해외 사업을 크게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시나가와의 후지와라 히로유키 사장은 일간철강신문과의 인터뷰 등에서 2024년도(회계연도 기준) 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대략 125억엔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해외법인의 수입 감소와 M&A에 수반한 감가상각 발생 등이 이익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강용 내화물의 수요 감소라는 경영환경으로 이익 감소는 피하기 어렵지만 2024년 네덜란드의 고다리플렉트리즈사 인수 등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신규 지역을 포함한 해외사업의 대폭적인 강화를 통해 성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 6개 단체 합동 신년회, “거래 적정화 " 강조

철강 유통업계 6개 단체는 10일 도쿄에서 합동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공동 개최를 주도한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 나카지마 카츠히데 이사장(후지철강센터 사장) 은 거래 적정화를 통한 상관습 시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동 신년회에는 6개 단체 외에 철강산업간담회 히로세 다카시 회장(일본제철 부사장), 경제산업성 나베시마 마나부 금속과장 등 관계자 63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6개 철강 유통단체는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 도쿄철강판매업연합회,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 동 도쿄 지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 관동코일센터공업회 등이다.
 

印 JSW스틸, 4분기 조강 생산 700만톤 초과

JFE스틸의 지분법 적용 회사인 인도 고로사 JSW스틸은 10일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 조강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703만톤으로 분기 최초 700만톤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전기로 사업을 제외한 인도에서의 조강 생산은 3% 증가한 682만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