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본금속, STS 新표면 절연성↑…보전공, 안전대책 더욱 강화

일본금속, STS 新 표면 마감 개발 절연성↑ NSSC, 듀얼STS강 배수지 탱크로 최초 채택 보전공, 안전 대책 더욱 강화 매력있는 업계로 ‘24년 11월 철골 수요 2개월만 미증 29.3만톤

2025-01-10     정하영

일본금속, STS 新 표면 마감 개발 절연성↑

일본금속은 8일 높은 표면 절연 저항성을 갖는 스테인리스강(STS) ‘FI(Fine Insulation)마무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스테인리스 표면에 절연 저항을 갖는 무기피막(막 두께 1㎛ 내외)을 프리코팅하는 것으로, 고객의 제조공정에서 절연처리 필요가 없어져 환경부하 저감이 가능해진다.

공간 절약에도 대응한 제품으로 고객의 공정 생략과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요가 증가하는 전자기기의 소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SC, 듀얼STS강 배수지 탱크로 최초 채택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8일 이상 스테인리스강(듀얼STS강)인 SUS821L1(NSSC2120)이 정수장의 배수지 탱크에 최초로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채용량은 박판과 후판을 합쳐 50톤으로 범용 스테인리강인 SUS304dp 비해 박육화할 수 있어 비용 삭감과 더불어 종래 철근 콘크리트 제품에 비해 유지 관리비를 경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바라키현 나카시의 기사키 정수장 2호 배수지에 적용되었으며 향후에도 상하수도 분야에서 SUS821L1의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전공, 안전 대책 더욱 강화 매력있는 업계로

보통강전기로공업회 와타나베 아츠시 회장은 8일 일간철강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안전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며 안전 대책을 더욱 철저히 실행, 매력 있는 업계로 자리매김할 것을 시사했다.

노동 재해의 미연 방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 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이로 인해 회원 기업들의 안전 성적은 재해의 강도를 나타내는 강도율에서는 저하 경향으로 심각한 재해는 감소하고 있지만 발생 빈도를 나타내는 도수율은 고로나 특수강 업계 대비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안전 대책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나감을 물론 ‘환경 배령형 전기로 강재’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등 매력 있는 업계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24년 11월 철골 수요 2개월만 미증 29.3만톤

국토교통성의 건축착공 통계로부터 시산한 11월 철골 수요량(환산 철골량)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한 29만3212톤으로 나타났다.

소폭 증가하면서 2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구조별로는 철골조(S조)가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28만3186톤,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조)는 약 2.5배 늘어난 1만26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