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 성광벤드 보유비율 2% 축소…62만 주 매각
2025-01-09 김도형
베어링자산운용이 글로벌 관이음쇠(피팅) 기업인 성광벤드의 지분율을 축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지난해 5월 말부터 최근까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 보유 주식 중 61만8732주(전체 주식의 2.02%)를 장내매도했다.
매각 후 보유주식은 168만5537주(6.04%)로 변경됐다.
한편, 최근 증권가에서는 성광벤드가 올해도 대규모 신규수주를 통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관련기사 : 성광벤드, 북미 LNG 프로젝트 재개 및 이집트 원전 수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