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공휴일 외 달라지는 것들

2024-12-30     김세움
정리=페로타임즈

미국 대선, 계엄령 사태 등 다사다난했던 올해가 끝나고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다가온다. 국내 철강업계 역시 조직 개편, 인사 등 새단장을 마치고 봄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을사년은 육십갑자 중 42번째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특히 '푸른 뱀'은 성장과 지혜를 상징해 국내외 부진을 극복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법정공휴일은 지난해와 동일한 68일이다. 새해 첫 날인 신정과 성탄절은 수요일에 오고, 현충일과 광복절은 주말 직전인 금요일에 자리잡았다. 또 삼일절과 추석, 석가탄신일은 대체휴일제에 따라 3월 3일, 5월 6일, 10월 8일이 각각 대체공휴일로 적용된다. 

철강업황은 대체로 연휴 전후에 국면이 전환되는 특징이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은 내년 춘절과 중추절 및 국경절에 등에 장기연휴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주요 휴무일 및 변경사항 등을 정리해 봤다.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기획재정부

◆ 최저임금 인상
-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종전 9860원)으로 인상.

◆ 청년 일자리 지원
- 채용 트렌드 변화 반영, 청년 일경험 기회 확대. 구인기업 대상 청년 매칭 제공.

◆ 일본 입국 심사 간소화 
- 일본 정부 사이트(Visit Japan Web)에 여권 등 사전 입력 시 QR 코드 발급.

◆ 출산 및 육아 지원제도 확대
- 육아휴직 최대 1년 6개월 적용. 육아휴직수당 최대 250만 원 지원 및 급여 사후지급금 폐지. 배우자 출산 휴가 20일(종전 10일)까지 확대. 

◆ 고교학점제 일괄 적용·디지털 교과서 병행 시행
- 다양한 과목 선택 이수. 내신 상대평가 9등급제에서 상대·절대평가 5등급제 변경.

◆ 공무원 시험 제도 개편
- 9급 시험 동점자 처리 기준 변경. 공직 적격성평가(PSAT) 직무 중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