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美 텍사스 공장 취득 6개월 지연
2024-12-24 김도형
휴스틸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건설 중인 유정용강관 공장 취득일을 내년 6월 말로 미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앞서 휴스틸은 지난 2019년 미국 내 공장 부지를 선제적으로 매입한 뒤 2021년 5월 1244억 원을 투자해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지 생산으로 쿼터제와 AD 등 무역장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텍사스공장의 유정용강관 생산능력은 연산 7만 톤 수준으로 파악된다. 2단계 투자가 추가로 진행될 경우 25만 톤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5년 6월 30일은 최종 상업생산 예정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