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소지츠, 加 고품질 철광산 투자…JFE, 車강판 제조이력 AI 관리
일본제철․소지츠, 加 고품질 철광산 2100억엔 투자 JFE스틸, 車강판 제조 이력 관리 AI로 1코일씩 일본제철, 유통용 H형강 12월 계약분 ‘동결’ 구로사키하리마, 자주관리로 현장 생산성 제고
일본제철․소지츠, 加 고품질 철광산 2100억엔 투자
일본제철과 소지츠는 19일 캐나다의 철광산 권익을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의 철광석 기업 챔피언아이언사와 합작회사를 설립, 일본제철이 약 1300억엔, 소지츠는 800억엔을 투자해 뉴펀들랜드주의 카미스티아츄세트 광산의 개발 투자에 충당할 계획으로 2년 간의 타당성 조사 후 4년에 걸쳐 개발을 진행해 2030년경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작회사 지분은 챔피언아이언이 51%, 일본제철 30%, 소지츠가 19%로 2025년 6월까지 설립을 마칠 예정으로 일본제철 출자액은 약 162억엔, 소지츠는 약 100억엔으로 추정된다.
카미스티아츄세트 철광석의 함유율은 67.5% 이상의 고품질로 세계 철광석 공급량의 5% 미만으로 그 희소성이 높다. 일본제철은 향후 고품질 철광석의 수급이 어려울 가능성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JFE스틸, 車강판 제조 이력 관리 AI로 1코일씩
JFE스틸은 자동차용 도금강판의 제조 이력을 1코일마다 파악, 관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제조 후 불량품이 발견되었을 경우 제조공정 역순으로 자동적으로 원인을 조사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불량품 발생률을 낮춰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안정 공급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용 도금강판의 주력 거점인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 지구에서 우선 운용을 개시했으며 향후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지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제철, 유통용 H형강 12월 계약분 ‘동결’
일본제철은 유통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12월 계약분에 대해 전월과 같은 가격으로 동결키로 했다. 또한 외법H형강과 프로젝트용 H형강의 12월 가격 역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했다.
전일 야마토스틸이 H형강과 일반형강 1월 출하분 유통 판매 가격을 동결키로 함으로써 유통용 형강 가격은 대부분 동결될 전망이다.
일본제철 역시 수요에 걸맞은 수주, 생산을 통해 가격 중시 판매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로사키하리마, 자주관리로 현장 생산성 제고
구로사키하리마는 현장의 자주관리(JK) 활동을 근간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구로사키하리마모노즈쿠리시스템의 머리글라로부터(KMS)로 명명한 JK활동을 전개해 다양한 현장으로부터의 제안이 수익 향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각 거점에서 분기별 발표회를 갖고 연 1회 시상을 통해 공정 개선 효과와 현장 작업자의 의욕 상승 효과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