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본야금 신 냉간압연기 준공식…동철, 판매가 3개월 연속 '동결'
일본야금공업, 가와사키 신 냉간압연기 준공식 동경제철, 1월 계약분 판매가 3개월 연속 ‘동결’ 신에이금속, 알컴퍼니 지분 전량 취득 자회사화 고베제강 내피로강판, 국교성 기술정보시스템 등재 중부철원협, 12월 입찰 신단바라 4만4800엔 ‘낙찰’
일본야금공업, 가와사키 신 냉간압연기 준공식
스테인리스·특수강 일관 제조업체인 일본야금공업은 13일 가와사키 제조소에서 신 냉간압연기의 준공식과 기동식을 가졌다. 1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새로운 압연설비는 냉연 박판제품에서의 애로공정 해소, 작업환경과 공정 부하 개선 등을 목적으로 박판 공장 내에 도입한 새로운 냉간압연기인 ‘No.4 HZR’이다. 경질 스테인리스 압연에 적합한 20단 압연기로 생산 폭은 5피트 설비로 총투자비는 110억엔이 투입됐다.
고성능의 자동 제어 기능과 오퍼레이션 부하의 대폭 개선 효과로 품질 향상과 박물 수요에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안정 공급 체제 구축 및 생력화,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
동경제철, 1월 계약분 판매가 3개월 연속 ‘동결’
동경제철은 16일 2025년 유통용 1월 계약분 강재 판매 가격을 전품목 현행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품목 거치는 3개월 연속이다.
쇼마츠자키 유지 영업본부장은 “시장은 미국 신정권에 의한 통상 정책 변화를 판별하기 위해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시황은 대체로 보합세로 가격 변동의 동력이 부족하다. 국내의 경우 지역 특성 등 대체로 분위기는 좋지 않다며 아직 바닥에 이르렀다는 느낌이 부족해 일단 판매 가격을 동결하면서 저점 도달을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에이금속, 알컴퍼니 지분 전량 취득 자회사화
금속 리사이클링 대기업인 신에이금속은 13일자로 관동 지역 기반의 금속 스크랩 가공판매 회사인 알컴퍼니의 주식 100%를 취득해 자회사화했다.
신에이금속은 2022년에 관동 지역 집하 거점인 아라에상회를 자회사화 했으며 이번 가공 기능을 가진 알컴퍼니의 그룹화로 관동 지역에서 집하한 스크랩을 신에이 브랜드로 가공, 공급함으로써 향후 증가할 전망인 국내 스크랩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고베제강 내피로강판, 국교성 기술정보시스템 등재
고베제강은 13일 교량용 내피로강판이 국토교통성의 신기술정보제공시스템인 ‘넷티스(NETI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등록 제품은 강철제 교량의 노면 아랫부분에 사용되는 강판으로 피로균열 발생 수명을 대폭 개선한 내피로강판인 ‘익스팩터(EX-FACTER)’이다.
강철제 교량의 피로 내구성 향상에 더하여 부재 점검 시 육안 점검으로 발견이 어려운 피로균열 발생 부위인 강상판 데크프레이트에 동 강판의 사용을 제안하고 있다. 강상판 데크플레이트와 U리브 용접부 모의 피로시험에 1.5배의 피로균열 발생 수명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국교성 NETIS는 민간이 개발한 뛰어난 기술 정보를 폭넓게 게시하는 시스템으로 NETIS 등록 제품은 공공공사에 채용이 용이토록 되어 있다.
중부철원협, 12월 입찰 신단바라 4만4800엔 ‘낙찰’
신다찌스크랩의 공동 재고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중부철원협의회가 13일 실시한 12월 계약분(1월 출하분) 입찰에서 톤당 4만4800엔(신단바라, FAS 기준)에 3천톤이 낙찰됐다.
수요 감소를 이유로 입찰에 참가하지 않은 상사들도 있었고 11월 대비 1050엔(약 2.3%)가 하락했지만 전회에 이어 이번에도 지역 내 전기로 메이커의 매입 가격을 약 2천엔 웃도는 가격으로 낙찰이 이뤄졌다.